미국의 UX 디자이너들이 생각을 넓혀가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해야 홈런타자가 나오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 생각에, 저 글에 나온 미국식 생각법은 결국 Impact의 극대화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내가 만드는 제품이 Impact를 키울 수 있을까를 얘기하는 것 같고요. 사실 이렇게 Impact를 키우는 아디이어까지 갔다면, 여기에서 다시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한 MVP의 구상까지도 갈 수 있어야 Product Designer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대한민국, UX 디자이너 인재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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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 오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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