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규

한 달 전

'지금 써보러 갑니다' 운영자

[🤔6하원칙으로 살펴보는 UX Writing] (👀간단 요약) 전문가와 사용자 검증을 거쳐 공유되는 수많은 레이아웃 가이드와,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된 디자인 덕분에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들 만으로는 사용자의 뇌리에 남을 만큼의 임팩트나 참신함을 주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제는 비슷비슷한 레이아웃 틈에서 그 한 칸을 채워내는 콘텐츠와 구성되는 글이 중요해졌다. 잘 만들어진 문장 하나, 버튼 하나가 디지털 채널 내에서 사용자가 여정을 멈추지 않고 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UX Writer 채용 공고를 통해 본 공통적 키워드 -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중심 글쓰기 - 폭넓은 시야 - 지속성을 위한 문서화 및 교육 - 명확한 콘텐츠 전략과 의사결정권 - 타 부서와의 협업 등 UX Writing Starter Kit을 통해 살펴본 필요 역량 - 데이터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연구 능력 - 사용자와 온라인 Journey에 공감하기 - 패턴에 대한 다른 사이트 및 앱에서 기존 UX 카피를 주의 깊게 관찰 - 팀 내에서와 다른 부서 간 협업을 위한 능력 결국 UX writing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명확성, 일관성, 기업의 가치관, 전체 서비스의 맥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글쓰기에 대한 첫 번째 글을 쓴 게 작년 1월이었어요. '지금 써보러 갑니다'를 통해서 말이죠. 벌써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최근에 관련된 글이 더 자주 발행되는 걸 보니 이제 국내에서도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 영역이 된 것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cunow/permalink/2577300845821954/ 지난주 숙소 예약이 가능한 8개 앱을 무식하게 분석했어요. 머무르는 기간을 어떻게 보여주는 지, 날짜를 선택 한 뒤 정보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다음 화면으로 이동 할 때의 문구들은 어떤지.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아, 이젠 정말 비슷하구나. 디테일의 싸움이다' 였어요. 서비스 간 디테일의 간격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에 계속 머무느냐, 떠나느냐가 결정될 수 있다는 거죠. 어제 집사부일체에서는 보도국에서 일일 아나운서로 출연진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그 중 라디오 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한글로 읽어주는 역할이 나옴)를 진행한 뒤 한 아나운서가 한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TV는 시각적인 요소가 있어 발음을 잠깐 실수 하더라도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라디오는 '소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조금만 어긋나도 청취자들이 바로 알아차린다는 것. 사용자들 관점에서 작성되는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시각적 구성 요소만으로는 사용자들의 특정 행동을 이끌어 내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UX Writing,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https://news.publy.co/comments/4501 UX Writing’ 파헤치기, 첫 번째 : UX Writing이란 무엇일까요? http://icunow.co.kr/uxwriting-series1/ UX Writing Setp 1 https://brunch.co.kr/@andsalt/23 UX Writing과 프레이밍 효과 https://brunch.co.kr/@cliche-cliche/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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