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규

6달 전

'지금 써보러 갑니다' 운영자

[⭐ZOOM의 출발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으로부터!] ✓ 대학 시절 그는 지금은 부인이 된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었다. 매번 10시간씩 기차를 타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동안 이동하지 않고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했다. ✓ 그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이용자의 불만족 경험담을 듣는 것이 매우 괴로웠다”며 “내가 개발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행복하길 바랐고, 이를 위해 스스로 서비스를 내놔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 웹엑스에서 쌓은 노하우에 피드백을 반영해 2012년 첫 서비스를 내놨다. 프로그램 안정화에 힘써 오류를 줄이고, 모바일용으로는 더 간단하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다양한 규모기업에서 쓸 수 있도록 500명이 한번에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하는 등 확장성도 늘렸다. 📌얼마 전, 노래방에 갔었어요. 각자의 순서를 기다리며 친구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요. 부를 만한 노래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1)각자의 순서를 기다리며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 (2)사람들이 바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어떻게 하면 쉽게 찾아줄 수 있을까? 그때 제가 메모장에 간단하게 남긴 메모입니다. 📌우리가 지금 우와 좋다! 라며 쓰고 있는 서비스들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아요. 배달의 민족은 전단지를 매 번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작되었고, 리멤버는 명함 관리의 어려움을 쉽게 만들어주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기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도 있을테지만, 일상 생활을 하며 불편한 점들은 꽤 많이 보여요. 그 순간을 하나씩 메모해보세요. 나라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이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질문으로 시작해보세요. 질문과 답, 단 두 문장이어도 좋습니다. 그렇게 축적된 내용들을 프로젝트 진행이나 특정 업무를 시작하기 전 천천히 읽어보세요. 📌앞서 공유한 내용에서 언급했던 '실패 노트', '기획자의 노트'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 되었어요. 한 번 기록, 저장한 내용들을 뇌는 계속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하는게 더욱 중요하고요!
에릭 유안 줌비디오 CEO, 장거리 연애하다 화상회의 아이디어...8전 9기 도전 끝에 美 실리콘밸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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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배운 것들 | GeekNews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1. 어떤 분야든, 연차가 쌓이다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속도가 느려짐. 2. 특히 시니어가 되면, 어느 정도 업력이 쌓이고 깊이도 가지기 때문에, 이때 더 깊이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림. 따라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더 깊게' 보다는 '더 넓게' 가는 것도 하나의 성장 방향이 될 수 있음. 3. 그리고 더 넓게를 선택했다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중요함. 개발자의 경우, 단순히 코딩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제품을 어떻게 만드냐', '비즈니스적으로 가치 있는 프로덕트는 무엇이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4. 이땐 마케터, PM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컨택스트를 이해하는 게 중요함. 5. 또한, 지식이나 코딩 실력만큼 중요한 게 '습관'과 '사고'임. 하루하루 효율적이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는 방향으로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 함. 6. 흔히 사람들은 생산성과 속도가 비례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진 않음. 특히 IT 분야에서는 '느린 속도'가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음. 여유가 있어야 과감하게 실험을 하고, 또 배우고, 또 생각할 기회가 생김. 7. 코딩하는 연습, 일 잘하는 연습뿐 아니라, 질문을 잘 하는 방법도 고민할 필요가 있음. 질문을 잘해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고, 본인이 모르는 것도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됨.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XXX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요?"부터 물어보면 됨. 8. 마지막으로 혼자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니어가 되면 남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코드, 콘텐츠를 더 증폭시켜서 폭발력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중요해짐. 10배 효율적인 개발자만큼이나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들의 가치를 증폭시켜 주는 Force Multiplier가 되는 것도 좋을 수 있음.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의 SUMMARY & EDIT] 운영자

How HTTPS works

HTTPS 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만화를 통해 쉽게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저도 개념적으로만 더 보안이 좋은 프로토콜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구체적으로는 잘 몰랐네요.

지원준 네이버 웹툰 글로벌 서비스 기획

Adam Grant

1. "게으름처럼 보이는 많은 것들은 사실은 '두려움'이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빡센 일들을 견뎌낼 수 있다. 다만, 그들을 가로막는 것이 실패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다" 3. "(이럴 땐) 자아와 결과를 분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실패를 할 수도 있고, 거절 당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당신 인생에서 하나의 스냅 사진에 불과하다" - 에덤 그랜트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의 SUMMARY & EDIT] 운영자

프로덕트 매니저 8년의 경험

💦 나만 모르는 프로덕트 관리 이야기 [🤜8년차 PM이 말하는 제품 만드는 과정] (👀간단 요약) 📌 무엇을 만들까 ✓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 파악 : 제품 사용자와 조직 내부 구성원 기준 ✓ 각 요구사항을 기능으로 표현 :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 모색 ✓ 기능 간 우선순위 설정 : 어떤 기능이 가장 필요한지 판단 📌 어떻게 만들까 ✓사용자에게 어떤 형태로 기능을 제공할지 디자인팀과 고민 : 사용자가 가장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모양새 정하기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지 개발팀과 고민 :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검토하기 ✓ 만들고자 하는 기능의 상세 내용을 확정, 조직 내 구성원에게 공유 :실제로 만들기 시작하면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 최선인지 다시 확인하기 📌 만들자 ✓ 디자인/개발팀이 작업하는 것 돕기 : 수정사항, 이슈사항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 유의미한 기능은 서비스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때 제공 : 기능을 만드는 과정이 당초 세운 일정 목표에 맞는지 꾸준히 확인 ✓ 사용자가 이 기능을 만나기 전 다시 한 번 확인 QA 📌 그 다음에는? ✓ 이전에 만들었던 기능이 요구사항을 충족 시켰는지 확인 ✓ 이전에 만들었던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 ✓그리고 다시 첫 번째 단계로 돌아가기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 ✓ 정해진 기능 구체화 ✓ 요구 사항 수집, 기능으로 표현 ✓ 구현 할 기능 제안, 우선순위 정하는 과정에의 참여 ✓ 제품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할 가치, 목표 설정 ✓ 목표 달성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론 구성 및 우선순위 설정 📌 업무 구성 비율 ✓ 40% 이번 업데이트 팔로업 ✓ 30% 다음 업데이트 준비 ✓ 10% 팀 운영 및 프로젝트 관리 ✓ 10% 서비스 지표 확인 ✓ 10% 그 외 돌발 업무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음, 여전히 서비스 기획자 = PM,PO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주변에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환경들도 있겠지만, 이 두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할 경우 커리어와 자기계발, 업무 진행 방식 등 여러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슬라이드에서 중요한 내용들이 연달아 언급되지만, 그 중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나오는데요. 저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데! 라는 관점이 아니라, 일이 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데! 라는 관점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디자인팀과 수정 사항을 대면으로 논의했는데 이를 공유하지 않아 개발팀은 이전 버전으로 개발했다면? 기획안에는 없던 내용인데요? 라고 말하면? 개발팀이 데이터 유효성 확인 등을 위해서는 UI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말을 디자인팀에게만 전하고 PM에게는 공유하지 않았다면? (이건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그럼 프로젝트의 밸런스 자체가 무너질 수 있어요. 이런 정보의 공유가 원활하게 되도록 하는 것과 이를 다시 모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점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구성 비율이야 회사와 조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끊임없이 일정을 확인하고 프로젝트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확인한다는 기준하에 있어야 해요. 그 범위를 잘 정의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함께 읽어보세요!) 프로덕트 오너와 서비스 기획자는 다릅니다 : https://brunch.co.kr/@cysstory/156

한성규 '지금 써보러 갑니다' 운영자

Life these days : 네이버 블로그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고퀄 뉴스레터 리스트> 1. 미라클레터 2. 썸원의 뉴스레터 ^^;; 3. 오픈서베이 리포트 4. 까탈로그 5. 뽀식래기의 지식 한 장 6. 더밀크 뷰스레터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의 SUMMARY & EDIT] 운영자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말하는, 기획서 작성시 답해야 할 핵심 질문 6가지> 1.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는 왜 중요한가요?" 2. "이 해결책이 궁극적으로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그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왜 중요하며, 그들이 겪는 불편함(페인 포인트) 중에서 이 문제가 차지하는 중요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3. 문제를 해결했을 때 고객이 얻는 가장 큰 혜택은 무엇인가요? 4.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기술적, 기능적인 요소들이 필요한가요? 5. 프로덕트 제작 과정을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 것인가요? 6. 언제 어떻게 배포하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을 받을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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